미 해군과 캐나다의 무전교신

  • 03-19
  • 8,463 회
  • 0

 

 

 

 

 

 

 

 

형님들 오늘도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 ^

1965년 3월 14일, 미국 해군과 캐나다 사이에서 실제행해진 무선 통신 내용이다. 캐나다는 "충돌 위험이 있으니, 귀 함대의 진로를 15도 서쪽으로 변경하라"라고 요구했고 미해군은 "안된다. 그쪽이 함대의 진로를 15도 동쪽으로 변경하라"라고 응답했다. 이어서 캐나다는 "이쪽은 변경할 수 없다. 귀 함대의 진로를 15도 서쪽으로 변경하라"라고 요구했고, 미해군은 "여긴 미해군 항모 함대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진로를 변경하라"고 대응했다. 이어서
캐나다는 "NO, 그건 불가능하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귀 함대의 진로를 변경해라"라고 요구했고, 미해군은 "우리는 미해군 태평양 함대 소속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다. 현재 구축함 8척, 순양함 4척 그외 다수의 함선들이 우리 뒤를 따르고 있다. 우리는 그 쪽에서 진로를 15도 동쪽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15도 동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라.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함대의 안전을 위해 강행 돌파도 고려할 것이다"라고 명령했다. 캐나다는 "엔터프라이즈 이 병신새끼야. 여기는 등대다"라고 반박했다.

Comments

Free Board

" 한국 상남자 레전드 " ..ㄷㄷㄷ
이근 예비역 대위 근황
사이버 렉카들 불법 수익금 전액 환수 ㅋ
동심을 개박살냈던 세일러문 결말.jpg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깨어난 여자의 삶의 궤적.JPG
1분만에 삭제된 르노코리아 사과문.jpg
세계의 수질 상태.jpg
미 네이비씰이 국내 UDT 무시했던 이유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제주도는 진짜 큰일났네요 ㄷ JPG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말려죽이는 법.jpg
Microsoft가 돈을 버는 방법
이번 피식대학 사태 일침하는 무도
아는형님 cp "민희진 어이 없다"
다음달부터 해외 직구 차단되는 품목 ㄷㄷ.jpg
미국 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jpg
남편의 자존감..jpg
충격적인 부산 영화관 근황 ㄷㄷ.jpg
테무에서 주문한 텐트 썰 푼다!
동물들에게 박스를 뒤집어 씌웠을때 반응
성공한 개그맨의 취미생활 ㄷㄷ.jpg
미 해군과 캐나다의 무전교신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