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방송에서 한글 홍보하는 멕시코인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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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mc도 보는 능력자 

맘에 드는 크리스챤 (크리스티앙) 이에요

알게 된 것과 모든 경험들을 통해 나누고 싶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고 영광스러운 순간을 앞두고 있을 때, 저는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팬이자 지지자이기도 하고, 제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게는 멕시코에서의 생활이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경험은 매우 특별하고 다른 것이기 때문이죠. 특히 이 스튜디오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멕시코에서 경험하는 향수와 감정은 독특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멕시코의 아름다움과 자랑스러운 면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기 스튜디오에는 제 팬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사진 찍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들이 지금 같이 있어주는 이 순간이 너무 흥분되고 뿌듯합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이 모든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멕시코의 자부심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멕시코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한 언론인입니다.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한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멕시코 북부의 구리 광산에서 한국인들과 일하러 갔습니다. 예정은 6개월이었지만, 그는 7년 동안 한국에 머물며 멕시코의 문화와 전통을 홍보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멕시코인들에게 멕시코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는 문화대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멕시코와 한국 사이의 거리 때문에 선입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입견은 정보를 알게 되면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매우 유명한 인물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이 되다니 제가 상상조차 못했던 일입니다.

그때가 얼마나 멀었는지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한국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처음 한국으로 갔던 2010년경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때의 저는 한국과 매우 가까워질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요.

이 모든 것은 제가 이루고자 했던 일이 아니었지만, 현실이 바로 앞에 있으니 매우 기쁩니다. 멕시코와 한국, 그리고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경험은 저에게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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