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FM 병사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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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는 술과 담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음식이 맛없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여자에 대한 연애나 관심이 없었고, 독서, 그림 그리기, 개 돌보기, 혼자 생각하기를 취미로 즐겼습니다. 그는 항상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며, 직속상관이 자신을 인정해주면 확실하게 보답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간부가 위험한 임무를 내려도 충실히 수행하였고, 공을 세워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군병원에 입원하였을 때 빨리 퇴원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가장 슬펐던 일은 자신이 사랑하던 개 '폭슬'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진지한 사람이지만 인간적으로는 싫지 않은 별난 친구로 평가하였으며, 아디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그의 풀네임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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