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유가령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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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eongho는 1989년에 27살인 남편과 24살인 아내와 처음 만났습니다. 그 후 19년간 연애를 하고 2008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1990년에 여자가 조폭 4명에게 납치당했습니다. 조폭들은 영화 출연비를 주지 않은 보복으로 이 납치를 진행했습니다. 여자는 폭행당하고 나체 사진도 찍힌 상황에서 남편과 만난 미래의 남편이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인맥을 동원하여 여자를 구출했지만 여자는 이 사건을 겪은 충격과 미안함 때문에 결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전히 여자 곁을 지키며 변함없이 지원했습니다.

납치 사건이 발생한 후 12년이 지난 2002년에는 홍콩의 한 연예 주간지가 납치 당시 강제로 찍힌 여자의 누드 사진을 게재하여 큰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이를 계기로 홍콩 연예계와 비판 여론이 이 사건을 비난하면서 사법 당국은 해당 주간지에게 1년의 경 제를 주고 발행인에게는 5개월의 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여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상처를 입었으며 아직까지 아물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은 남자에게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고, 남자는 단호하게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와 결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여자는 감동하며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33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는 남자는 양조위이고 여자는 유가령입니다. 이들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을 위해 방한한 후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사진이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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