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엄마의 마지막 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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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의 엄마, 김정화 씨는 갑작스러운 배 아픔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치명적인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그녀의 아들, 겨우 일곱 살에 불과한 아이를 생각하며 그녀는 절망감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한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위해, 그녀는 "무조건 내 손으로 초등학교에 보낼 것"이라는 강렬한 결심을 다지고 있다.
김정화 씨는 과거 중학교 음악 교사로 일했지만 현재는 병으로 인해 휴직 중이다. 그녀와 남편은 대학원 시절에 만났으며, 결혼 10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귀한 아이를 가졌다. 아들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은 불과 4, 5년간의 고통이 뒤따랐다.
“아이는 제 생명보다 소중하다”고 말하는 김정화 씨. 그녀의 투병 생활은 어려움을 초래했지만,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다짐하며 인생의 마지막 편지를 준비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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