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 선장 월급 1억3000만원, 호르무즈 통과 보너스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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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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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코 상선(장금상선)이 이란의 공개 경고를 받은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가운데 37%를 차지했다고 소개됐어요. 게시물은 점유 비중이 최고 50%까지 오른 적도 있다고 전하는데요. 바닷길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이라 숫자만 봐도 꽤 아슬아슬해요.
시노코 상선은 어떻게 호르무즈를 통과했을까? 게시물에 따르면 시노코 상선은 이란이 제시한 항로 대신 오만 쪽에 붙는 경로로 해협을 통과했어요. 위치 추적을 끄고 밤에 움직였다는 설명도 나오는데요. 이란은 시노코 선박에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소개됐어요.
이런 운항이 주목받는 건 호르무즈 해협이 원유 수송의 중요한 길목이기 때문이에요. 게시물은 시노코가 셔틀처럼 오가는 유조선 운항을 해왔다고 설명해요. 셔틀 선장의 월급은 약 1억3000만 원이고, 통과 보너스는 한 번에 약 7000만 원이라고도 전해요.
큰 보상일까, 감당하기 힘든 위험일까? 높은 보상과 운송 수요를 보면 회사가 위험을 계산해 사업 기회를 잡았다는 해석이 가능해요. 빈 유조선을 미리 페르시아만 안쪽에 둔 선택까지 더해져서, 마치 미래를 내다본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나올 만해요.
반대로 큰돈이 오간다고 위험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게시물도 피격된 선박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실제 항해를 맡는 선장과 선원은 해협을 통과해야 하니까요. 외국인 선원과 용선 선박을 운용한다는 점을 두고도, 위험 부담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어요.
이란의 경고가 실제 운항에 어떤 영향을 줄지, 높은 보상이 위험을 감당할 만큼 이어질지는 더 지켜볼 부분이에요. 호르무즈 셔틀이라는 별명이 다음에도 무사히 붙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에펨코리아